생명살리기 안심먹거리 운동의 시작 한처음두부 사업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생명살리기 안심먹거리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운동은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초제와 같은 화학 농약의 사용을 금지하여, 건강한 토양을 유지하고 병든 땅을 회복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소비자에게는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두부제조 및 도시의 취약계층고용, 노숙인의 자활 소비자에게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보장합니다.
농부의 진심이 담긴 먹거리를 통해 도농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신뢰를 구축합니다.
이에에치사회적협은 사회적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의 프티플뢰리와 합병하였습니다.
단순한 즉석식품에서 식품제조 가공업으로 진전하여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연계하여 두부사업의 지평을 넓히고
이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일자리와 직무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인증, HACCP인증을 취득하여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안심먹거리로서 신뢰의 기반 확보하였습니다.
한처음 두부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가 늘어나며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